[male
vocals] (
피아노
선율이
낮게
깔린다)
멍하니
창밖을
봐
너의
빈자리가
너무
커서
오늘도
너를
떠올려
도리야,
지금
어디에
있니
너
없는
하루는
너무
길어
습관처럼
너의
번호를
눌러봐
받을
수
없다는
걸
알면서도
우리가
함께
걷던
그
공원
낙엽이
지는
벤치
위에
아직도
너의
향기가
남아있어
참
바보
같은
나야
사랑해,
세상
그
무엇보다
너를
너는
나의
영혼이자
나의
전부야
내
심장
소리는
오직
너를
향해
내
남은
생을
다
바쳐
지켜줄게
도리야,
다시
내
곁으로
와줘
너
없인
아무것도
할
수
없는
나니까
함께
늙어가자던
약속들
하나씩
지우려
해봐도
안
돼
내
눈물
섞인
목소리가
밤공기
속에
흩어져가
가끔은
밉기도
했어
왜
나를
두고
떠나갔는지
하지만
다시
돌아보면
너만
한
사람은
없단
걸
알아
사랑해,
세상
그
무엇보다
너를
너는
나의
영혼이자
나의
전부야
내
심장
소리는
오직
너를
향해
내
남은
생을
다
바쳐
지켜줄게
도리야,
다시
내
곁으로
와줘
너
없인
아무것도
할
수
없는
나니까
어두운
방
안에
홀로
앉아
너와의
기억을
다시
조립해
아프지만
멈출
수가
없어
너는
나의
처음이자
마지막이야
사랑해,
세상
그
무엇보다
너를
너는
나의
영혼이자
나의
전부야
내
심장
소리는
오직
너를
향해
내
남은
생을
다
바쳐
지켜줄게
도리야,
다시
내
곁으로
와줘
너
없인
아무것도
할
수
없는
나니까
도리야,
나
여기
있을게
언제든
돌아와
줘
나의
전부인
너에게
다시
사랑한다고
말하고
싶어 (
피아노
소리가
서서히
잦아든다)